허리통증 치료 후 합병증 위험은?
안녕하세요. 부산 수영구에서 비수술 통증치료 및 수액치료 바탕으로 개별맞춤진료를 제공하는 바른진단, 바른치료 바른케어의원 김원장입니다.
💡 핵심 답변
NICE 가이드라인은 비특이적 요통에 영상·시술을 남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며, 이를 따를 때 심각 합병증은 드뭅니다; 다만 주사·수술 후엔 수일~수주 내 감염·신경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가 결론입니다.
허리통증 치료 후 합병증 위험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비수술적 치료(약물, 운동치료, 물리치료, 도수·재활치료)는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매우 낮습니다. 반면 ‘주사치료(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 등)’나 ‘수술’처럼 침습도가 올라갈수록 합병증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증가하며, 감염·출혈·신경손상·혈전 같은 문제를 치료 직후부터 수주 사이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임상에서 제가 환자분들께 가장 강조하는 기준은 “치료 후 통증이 조금 남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신경학적 이상(다리 힘 빠짐, 감각저하, 대소변 장애)이나 전신증상(발열, 오한)이 생기는지입니다.
수영구 허리통증으로 내원하시는 분들 중 상당수는 ‘치료 자체가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위험은 ‘치료의 종류’와 ‘환자 상태(항응고제 복용, 당뇨, 면역저하 등)’에 의해 크게 달라집니다.
이 판단의 큰 뼈대는 NICE(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 요통·좌골신경통 가이드라인(NG59)과, 임상 진료에서 널리 쓰이는 표준 권고(보존적 치료 우선, 레드 플래그 평가, 불필요한 영상검사·침습치료 최소화)에 근거합니다.
NICE는 비특이적 요통에서 초기부터 침습적 치료나 과도한 영상검사를 반복하기보다, 운동·교육·심리사회적 요인 평가를 포함한 단계적 접근을 권고합니다.
이 흐름을 따르면 ‘치료 때문에 생기는 합병증’은 구조적으로 줄어듭니다.
즉,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처음부터 강한 치료로 밀어붙이기”가 아니라, 정확한 진단 가설과 위험도 평가 후 필요한 치료만 선택하는 것입니다.
제가 10년 넘게 진료하면서 느끼는 핵심은, 합병증이 ‘0’이 되는 치료는 없지만 예측 가능한 위험은 대부분 사전에 걸러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항응고제(혈액을 묽게 하는 약)를 복용하는 분에게는 주사나 시술 전 중단 여부를 처방의와 상의하고, 혈종(피가 고이는 합병증) 위험을 개별적으로 따집니다.
당뇨가 조절되지 않거나 피부 감염이 의심되는 분에게는 스테로이드 주사 시기를 미루고, 감염 징후를 먼저 정리합니다.
또 영상에서 단순 디스크 돌출이 보인다고 해서 모두 주사·수술로 가는 것이 아니라, 증상-신체진찰-신경학적 검사-경과를 묶어 치료 강도를 조절합니다.
합병증을 과하게 두려워해 치료를 미루는 것도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진행성 근력저하가 있는데 ‘합병증이 무서워서’ 적절한 평가나 치료를 지연하면, 오히려 신경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치료의 위험”만이 아니라, “치료를 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까지 함께 설명합니다.
수영구 허리통증 환자분들께는 치료 선택을 ‘공포’가 아니라, 근거와 위험관리 계획으로 결정하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병증 위험을 좌우하는 원인·배경: ‘치료 자체’보다 ‘조건’이 중요합니다
허리통증 치료 후 합병증은 치료의 종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같은 주사치료라도 시술 부위, 약물(스테로이드 종류·용량), 무균 술기, 환자의 기저질환에 따라 위험이 달라집니다.
또 같은 수술이라도 수술 전 신경손상 정도, 골다공증, 흡연, 영양상태가 결과와 합병증에 큰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어떤 치료가 제일 위험한가요?”보다 “내가 받을 치료에서 위험을 키우는 요인이 있는가?”를 보는 것이 실제로 더 도움이 됩니다.
임상에서 합병증을 부르는 배경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각 항목은 제가 진료실에서 문진으로 반드시 확인하는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특히 수영구 허리통증 환자분들 중 직장인·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 치료 후 바로 장시간 운전·장시간 앉기·무리한 업무 복귀가 겹치며 증상 악화로 오해되는 경우도 자주 봅니다.
이런 경우는 ‘합병증’이 아니라 ‘회복 계획 부재’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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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습도(주사·시술·수술)와 무균 관리 수준이 위험도를 결정합니다. 피부를 통과하는 치료는 감염·출혈 가능성이 생기므로, 무균 술기와 사전 피부·전신 감염 평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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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은 시술 후 혈종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척추 주변은 작은 혈종도 신경을 압박할 수 있어, 약물 조정은 처방의와의 협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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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면역저하·만성 신부전 등은 감염 및 상처 회복 지연과 연관됩니다. 스테로이드 사용 여부와 시술 타이밍을 조절하면 불필요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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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플래그(암 병력, 발열, 야간통, 진행성 신경결손)를 놓치면 ‘치료 후 합병증’처럼 보이는 악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은 치료 문제가 아니라 원래 질환의 진행일 수 있어, 초진에서 선별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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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생활관리(휴식·복귀 계획·약 복용·운동 강도)를 지키지 못하면 재발·악화가 발생합니다. 이는 합병증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경과 악화인 경우가 많아, 단계적 운동 처방과 직업별 조정이 필요합니다.
근거로 보는 표준 진료 흐름: 합병증을 줄이는 ‘단계적 선택’
허리통증에서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가장 표준적인 접근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하고, 레드 플래그나 신경학적 이상이 뚜렷할 때에만 영상검사·침습치료를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NICE 요통·좌골신경통 가이드라인(NG59)은 비특이적 요통에서 불필요한 영상검사를 줄이고, 운동·교육·수기치료는 적절히 활용하되 침습적 처치는 엄격한 적응증에서 고려하도록 권고합니다.
이 접근은 결과적으로 합병증의 ‘모수’를 줄입니다.
즉, 꼭 필요할 때만 주사·수술을 선택하면, 치료로 인한 감염·출혈·신경손상 같은 위험에 노출되는 환자 수 자체가 줄어듭니다.
제가 진료실에서 실제로 적용하는 방식도 유사합니다.
첫째, 통증 양상과 신경학적 진찰로 “단순 요통인지, 신경근 증상이 동반된 좌골신경통인지”를 나눕니다.
둘째, 발열·체중감소·암 병력·골다공증성 골절 가능성·대소변 장애 같은 레드 플래그를 확인합니다.
셋째, 초기 2~6주 동안은 대개 약물·운동·재활 중심으로 가고, 경과가 나쁘거나 신경학적 문제가 커지면 영상과 주사·시술 여부를 논의합니다.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이 “도수치료나 운동하다가 더 다치면 합병증 아닌가요?”입니다.
일반적으로 적절한 강도와 자세 교육 하에 시행되는 운동치료는 합병증이라기보다, 일시적 근육통이나 통증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변동을 ‘경고 신호’로 구분하기 위해, 통증 위치가 새로 바뀌는지, 다리 저림이 증가하는지, 야간에 깨는 통증이 늘어나는지 같은 체크포인트를 미리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공포는 줄이고, 진짜 위험 신호는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실제 진료 사례: “합병증이 무서워 치료를 미루는 것”도 위험이 됩니다
사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세부 신상은 바꾸어 설명드립니다.
다만 진료실에서 제가 어떤 기준으로 합병증을 감시하고 예방하는지, 실제 흐름이 느껴지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영구 허리통증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의 생활 패턴(장시간 앉는 업무, 운전, 육아, 주말 스포츠)이 치료 후 경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담겠습니다.
결국 합병증 위험은 ‘치료의 종류’와 ‘치료 후 관리’가 함께 만들어냅니다.
사례 1: “주사 맞고 마비 오면 어쩌죠?”를 가장 두려워했던 40대 직장인
40대 남성 환자분이 허리에서 엉치, 종아리로 뻗치는 통증과 저림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이전 병원에서 주사치료를 권유받았으나, 인터넷에서 합병증 이야기를 보고 몇 주를 미루다 통증이 악화된 상태였습니다.
진찰에서 발목 힘이 약간 떨어지는 소견이 의심되어, 저는 우선 “합병증 공포”보다 “현재 신경이 눌리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영상검사를 포함한 평가 후, 초기에는 약물과 재활치료를 진행하되 신경학적 변화가 진행하면 주사 또는 신경차단술을 단계적으로 고려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저는 주사치료를 당장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1~2주 단위로 근력·감각·반사 변화를 추적했고, 통증이 급격히 악화되거나 대소변 증상이 생기면 즉시 연락하도록 교육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환자분은 약물·운동·생활조정으로 통증이 안정화되었고, 주사 없이도 업무 복귀가 가능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적응증을 따르는 단계적 치료가 합병증 노출을 줄이고, 불안도 함께 낮춘다”였습니다.
사례 2: “치료 후 발열이 합병증인가요?”를 놓치지 않았던 60대 당뇨 환자
60대 여성 환자분이 만성 요통에 급성 악화가 겹쳐 내원했고, 당뇨가 있어 감염 위험 평가가 중요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경험이 있었고, “맞고 나면 잠깐 좋아졌다가 다시 아프다”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발열·오한·전신권태를 확인했고, 최근 피부 감염이나 요로감염 여부도 문진했습니다.
진찰에서 단순 근육통 양상과 달리 깊은 통증과 야간 통증이 두드러져, 즉시 정밀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사와 경과 관찰 중 미열과 염증 가능성이 확인되어, 저는 “통증을 빨리 잡는 주사”보다 원인 평가와 감염 배제를 우선했습니다.
환자분은 처음에 실망하셨지만, 며칠 뒤 발열이 뚜렷해지면서 적절한 진료 연결이 치료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이 사례는 환자 입장에서는 ‘치료 후 합병증’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실제로는 치료 선택 이전에 레드 플래그를 선별하고 위험군을 분류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고위험군에서는 침습치료를 서두르는 것 자체가 합병증을 키울 수 있어, 먼저 원인 감별이 합병증 예방”이라는 것입니다.
사례 3: “도수치료 받고 더 아픈데 합병증인가요?”라고 문의했던 30대 육아맘
30대 여성 환자분은 출산 후 허리통증이 지속되어 수영구에서 여러 치료를 받다가 내원했습니다.
도수치료 직후 통증이 더 심해졌다고 하셨고, “혹시 뼈가 틀어져서 큰일 난 것 아니냐”며 매우 불안해하셨습니다.
저는 먼저 신경학적 이상(다리 저림의 새 발생, 근력저하, 감각소실)을 확인했고, 그보다 “치료 강도와 동작이 현재 상태에 적절했는지”를 점검했습니다.
설명 과정에서 환자분이 허리를 과신전시키는 동작을 반복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는 합병증이 아니라 과부하로 인한 증상 악화로 판단되었습니다.
저는 통증을 단기간 진정시키는 약물과 함께, 골반·고관절 가동성과 코어 안정화 운동을 아주 낮은 강도부터 재설계했습니다.
또 “치료 후 정상 반응(근육통, 뻐근함)”과 “위험 신호(진행성 저림·근력저하·대소변 이상)”를 구체적으로 구분해 드렸습니다.
2~3주 후 환자분은 통증 변동이 줄었고, 육아 동작(아기 안기, 바닥에서 일어나기)을 바꾸면서 재발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비침습 치료의 ‘합병증처럼 보이는 악화’는 대부분 강도·자세·회복 계획을 조정하면 예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합병증을 줄이는 단계별 가이드: 치료 전·당일·치료 후 2주가 승부입니다
허리통증 치료 후 합병증은 “운”이 아니라 “과정 관리”로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주사나 시술을 고려하는 분은 치료 전 준비와 치료 후 관찰이 핵심입니다.
제가 실제로 안내하는 방식대로, 환자분이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체크 흐름을 단계화해 정리합니다.
수영구 허리통증 환자분들 중 바쁜 일정으로 사후관리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 저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계획’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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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현재 증상이 레드 플래그인지 먼저 선별합니다. 발열·야간통·체중감소·암 병력·진행성 근력저하·대소변 장애가 있으면 치료 방식보다 우선 정밀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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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복용약(항응고제/항혈소판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과 기저질환(당뇨 등)을 의료진에게 정확히 알립니다. 이 정보가 시술 적합성, 출혈·감염 위험관리, 사전·사후 약물 조정의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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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당일: 침습치료(주사·시술) 후에는 최소 수시간 내 상태 변화를 관찰합니다. 갑작스런 다리 힘 저하, 감각 이상, 심한 두통, 고열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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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48시간: 무리한 업무·장거리 운전·무거운 물건 들기를 피하고, 통증 일지를 간단히 기록합니다. 통증의 강도보다 “새로운 신경증상”이 생기는지가 합병증 구분에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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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1~2주: 운동은 ‘증상 허용 범위’에서 단계적으로 올리고, 통증이 튀면 강도를 낮춥니다. 이 기간에 과하게 밀어붙이면 재발·악화가 합병증처럼 느껴지므로, 계획된 증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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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2~6주: 호전이 정체되면 진단 가설을 재점검하고, 영상검사·주사·신경차단술·협진을 재평가합니다. 표준 진료 흐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신호’를 명확히 정해두면 불필요한 반복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체크리스트: 환자가 가장 자주 놓치는 7가지
합병증은 드물지만, 놓치면 커질 수 있어 “작은 신호를 크게 보되, 불필요한 공포는 줄이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제가 진료실에서 반복 설명하는 체크리스트를 정리합니다.
특히 치료 후 통증이 남아있을 때 “이게 합병증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을 함께 담았습니다.
수영구 허리통증으로 치료받는 분들이 병원 밖에서 스스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만든 항목입니다.
아래 내용은 치료 종류와 상관없이 공통으로 유효하지만, 주사·시술·수술 후에는 더 엄격히 적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각 항목은 ‘하나만 해당돼도 불안해하라’는 뜻이 아니라, 의료진에게 빨리 공유할수록 문제를 작게 끝낼 가능성이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신경학적 증상은 “참고 버티는” 방식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변하면 더 우선순위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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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통증이 ‘낮아지지 않는 것’보다 ‘양상이 바뀌는 것’을 더 주의합니다. 새로운 다리 저림·감각저하·근력저하가 생기면 단순 통증 변동보다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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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오한·시술 부위의 열감은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둡니다. 특히 당뇨·면역저하가 있으면 초기 증상이 애매해도 진행이 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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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두통이 자세에 따라 악화되면(일어나면 심해지고 누우면 완화) 의료진에게 바로 알립니다. 일부 척추 시술 후에는 드물게 뇌척수액 누출과 연관된 두통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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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조절이 갑자기 어려워지거나 회음부 감각이 둔해지면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는 특정 신경이 심하게 압박받는 상황의 신호일 수 있어 시간 지연이 예후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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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관련 약을 임의로 끊거나 임의로 재복용하지 않습니다. 출혈 위험과 혈전 위험은 동시에 관리해야 하므로, 처방의와 상의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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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좋아졌다고 바로 격한 운동·골프·테니스·무거운 웨이트로 복귀하지 않습니다. 조직 회복은 통증 완화보다 느릴 수 있어, 너무 빠른 복귀가 재발의 흔한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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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여러 곳에서 동시에 겹치게 받기 전에, 현재 치료 계획을 한 곳에서 정리합니다. 약물 중복·시술 간격 문제·평가의 단절이 생기면 합병증인지 경과 악화인지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허리통증 치료 후에는 “기다려도 되는 통증”과 “기다리면 위험해질 수 있는 신호”를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환자분께 진료실 밖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방문 기준을 3단계로 나누어 안내합니다.
특히 수영구 허리통증 환자분들은 출퇴근·육아·가사로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지금 당장’과 ‘며칠 내’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래 기준은 주사·시술 후뿐 아니라, 약물·물리치료 후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시(가능하면 당일)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진행성 근력저하, 대소변 장애, 회음부 감각저하, 고열·오한, 참기 어려운 급격한 통증 악화, 심한 자세성 두통 등입니다.
조기 진료(1~3일 내)를 권하는 경우는 다리 저림이 뚜렷하게 증가하거나, 통증 범위가 확장되거나, 밤에 통증으로 자주 깨는 패턴이 새로 생긴 경우입니다.
정기 추적(1~2주 내)을 권하는 경우는 통증이 조금 남아도 기능이 회복되는 흐름이 보일 때, 운동 강도 조절과 재발 방지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치료 후 합병증을 걱정하는 분일수록, 오히려 ‘계획된 추적진료’를 잡아두면 불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허리 주사치료를 받았는데 통증이 더 아프면 합병증인가요?
A. 치료 직후 통증이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임상에서 종종 보이며, 이것만으로 합병증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다리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등 새로운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Q2: 치료 후 감염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A. 발열·오한, 치료 부위의 열감, 전신 권태가 함께 나타나면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평가해야 합니다.
특히 당뇨나 면역저하가 있으면 증상이 애매해도 악화가 빠를 수 있어 조기 내원이 안전합니다.
Q3: 도수치료나 운동치료도 합병증이 생길 수 있나요?
A. 적절한 강도라면 심각한 합병증은 드물고, 대개는 근육통이나 통증 변동처럼 조절 가능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통증 양상이 바뀌거나 다리 저림이 새로 생기면 강도·동작을 재평가해야 하므로 치료 내용을 가지고 진료실에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허리수술 후 가장 조심해야 할 합병증 신호는 무엇인가요?
A. 수술 후에는 상처 부위 감염 징후(발열, 분비물, 심한 발적), 갑작스런 신경학적 악화, 호흡곤란이나 흉통 같은 전신 증상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신호는 시간 지연이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수술 병원 또는 응급실로 바로 연락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5: 합병증이 무서워 치료를 미루고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도 될까요?
A. 단순 요통 양상이라면 보존적 치료와 경과 관찰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근력저하·대소변 장애·발열·야간통 같은 레드 플래그가 있으면 지체 없이 평가가 필요합니다.
치료의 위험뿐 아니라 치료 지연의 위험도 함께 따져, 단계적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참고문헌
-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2016, updated). Low back pain and sciatica in over 16s: assessment and management (NICE Guideline NG59). https://www.nice.org.uk/guidance/ng59
몸은 아픈데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펴봅니다.
바른케어의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통증과 수액치료를 전문으로 합니다.
비수술통증치료(신경차단술, 프롤로주사, 연골주사, 스네피치료)
영양수액치료(감기/장염수액, 비타민수액, 만성피로수액, 개별 맞춤 영양수액 등)
자율신경클리닉, 상처드레싱봉합, 비만, 항노화클리닉
감기 장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같은 일반질환 진료
병원명: 바른케어의원 https://baruncareclinic.mahadocsite.com/
대표원장: 김미란
진료 분야: 통증 클리닉, 수액클리닉, 자율신경클리닉, 일반내과진료, 상처드레싱봉합,
비만, 항노화, 기본 예방접종(독감, 코로나, 파상풍, 폐구균)
주소: 부산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91번길 2층
대표전화: 051-754-9111
(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