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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어깨통증 치료 시 주의할 부작용은?

안녕하세요. 부산 수영구에서 비수술 통증치료 및 영양수액치료 바탕으로 개별맞춤진료를 제공하는 바른진단, 바른치료 바른케어의원 김원장입니다.

💡 핵심 답변

NICE 가이드라인은 NSAID를 ‘최저 유효용량·최단기간(대개 7~14일)’ 사용을 권고하며, 이를 지키면 위장관·신장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어깨통증은 단계적 치료가 안전합니다.

어깨통증 치료 시 주의할 부작용은?

어깨통증 치료에서 제가 가장 자주 설명하는 부작용은 ① 진통소염제(NSAID)로 인한 위장관 출혈·신장기능 악화, ② 스테로이드 주사 후 일시적 혈당 상승 및 드물게 감염, ③ 물리치료·운동치료의 과부하로 인한 통증 악화, ④ 테이핑·파스 등 외용제의 접촉피부염입니다.

실제 진료에서는 치료 자체가 잘못됐다기보다, 용량·기간·강도 조절을 놓쳐서 생기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NSAID는 “아프면 계속 먹는다” 식으로 2주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원칙적으로 7~14일 안에 효과·부작용을 재평가하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당뇨가 있는 분의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에서는 주사 치료 후 1~3일 정도 혈당이 오를 수 있어, 최소 48~72시간은 자가혈당을 더 촘촘히 보도록 교육합니다.

이런 접근은 임상 현장의 상식만이 아니라, 권위 있는 지침의 큰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NICE(영국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진통제 사용 권고는 NSAID를 최저 유효용량·최단기간 사용하고, 환자 위험도(고령, 궤양 병력, 항응고제 복용, 신장질환 등)에 따라 위장관 보호나 대체 전략을 고려하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제공된 PubMed 연구 중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2026) 및 J Med Ultrason(2001)(2026)에 실린 운동 기반 중재 연구들은, 운동이 통증·기능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도 “개별 상태에 맞춘 처방과 단계적 진행”이 필요하다는 임상적 교훈을 줍니다.

즉, 어깨통증 치료는 ‘한 방’이 아니라 부작용을 줄이도록 설계된 단계적 조합이어야 안전합니다.

제가 10년 넘게 통증 환자를 보며 느낀 핵심은, 어깨는 작은 관절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목(경추) 문제, 흉곽·견갑의 움직임, 수면 자세, 당뇨 같은 전신 질환이 겹치면서 치료 반응과 부작용 위험이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같은 어깨통증이라도, 회전근개 힘줄염이 의심되는 30대와 당뇨를 가진 60대 오십견 환자에게 “똑같은 운동 영상”을 따라 하게 하면 한쪽은 좋아져도 다른 한쪽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기 1~2주를 부작용 모니터링 기간으로 두고, 약·주사·운동·물리치료 중 무엇이 ‘이 환자에게’ 득이 되는지 확인한 뒤 치료 강도를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환자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주사 맞으면 힘줄이 끊어지나요?” 같은 질문도 실제론 맥락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잘 쓰면 염증·통증을 줄여 재활 참여를 돕지만, 무분별한 반복 주사나 정확한 진단 없이 통증만 눌러버리는 방식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어깨통증에서 주사 치료를 고려할 때, 반드시 진단(이학적 검사±영상)과 목표(통증 조절 후 재활 참여)를 분명히 하고, 동반질환(당뇨, 항응고제, 감염 위험)을 체크합니다.

부작용은 “치료의 운명”이 아니라, 상당 부분은 예측·예방·조기 대응이 가능합니다.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 ‘치료 선택’보다 ‘용량·강도·환자요인’이 핵심입니다

어깨통증 치료의 부작용은 치료 종류 자체보다도, 그 치료가 환자 상태와 맞지 않거나 조절이 부적절할 때 생깁니다.

특히 어깨는 통증이 줄었다고 해서 바로 일상·운동을 과하게 늘리기 쉬워, “좋아졌다가 다시 악화”되는 패턴이 흔합니다.

저는 이 패턴을 막기 위해, 치료 초반에 부작용을 유발하는 대표 메커니즘을 환자분께 미리 설명하고 ‘피해야 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아래 항목들은 실제로 제가 외래에서 가장 자주 부작용 상담을 하는 상황들입니다.

정리하면, 부작용을 줄이는 전략은 ① 고위험군 선별, ② 치료의 단계화, ③ 피드백 기반 조정입니다.

최근에는 비대면·영상 기반 평가가 보조적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어깨는 촉진·가동범위·특정 유발검사 등 대면 평가가 치료 안전성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내가 지금 어떤 어깨통증인지”를 먼저 정리하고, 그 다음에 약·주사·운동을 선택해야 부작용이 줄어듭니다.

  • NSAID를 오래, 자주 먹을수록 위장관·신장 부작용 위험이 커집니다.위 점막 보호가 약해지고 신장 혈류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특히 고령·기저 신장질환·이뇨제/ACEi/ARB 복용자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 스테로이드 주사는 ‘통증을 줄이는 도구’이지 ‘원인 치료의 전부’가 아닙니다.통증이 줄었다고 재활 없이 과사용하면 재발·악화로 이어질 수 있고, 당뇨 환자는 주사 후 일시적 혈당 상승을 대비해야 합니다.

  • 운동치료는 맞게 하면 약이지만, 강도가 과하면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특히 오십견이나 회전근개 병변 의심 시 ‘끝까지 꺾어 버티는 스트레칭’은 염증을 자극할 수 있어 단계적 범위 확장이 안전합니다.

  • 물리치료(온열·전기치료 등)는 피부·감각 이상이 있는 분에서 화상/피부자극 위험이 있습니다.당뇨성 신경병증이나 감각 저하가 있으면 뜨거움·자극을 늦게 느껴 피부 손상이 생길 수 있어, 강도와 시간을 보수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 파스·테이핑·마사지 오일은 접촉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가려움·따가움·붉어짐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같은 성분을 반복 노출하면 더 심해질 수 있어 성분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신 의학 연구·근거: 운동·평가 기술은 ‘안전하게’ 적용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제공된 PubMed 논문들은 “어깨통증 치료에서 운동과 평가의 역할”을 최신 흐름으로 보여줍니다.

다만 논문이 말하는 효과를 실제 진료에 옮길 때는, 효과만큼이나 “부작용(통증 악화, 과부하, 순응도 저하)”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저는 연구 결과를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환자의 직업·수면·당뇨 여부·통증 양상에 맞춰 강도와 빈도를 조절합니다.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2026)에 발표된 당뇨 성인의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에서 저항밴드 운동 파일럿 무작위대조시험은, 적절한 저항운동이 통증과 관절가동범위, 기능장애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연구가 부작용 관점에서 주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당뇨 환자는 통증만이 아니라 혈당, 감각저하, 회복력 등의 변수가 있어, 운동 처방이 ‘무조건 세게’가 아니라 안전한 강도 설정과 점진적 증가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2026)의 영상 기반 어깨 통증 진료 평가 스코핑 리뷰는, 비디오 기반 평가가 진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음을 정리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깨통증에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로서 대면 평가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합니다.

예컨대 주사 전 감염 징후, 신경학적 이상, 심한 운동 제한의 기전(통증성/기계적) 등은 화면만으로 놓칠 수 있어, 최소 1회는 정밀 대면 평가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J Med Ultrason (2001)(2026)의 근전도·초음파 바이오피드백을 이용한 어깨 내회전 운동 무작위대조시험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시각화해 운동의 질을 높이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제가 임상에서 초음파를 활용하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통증이 있는 환자는 보상 움직임이 생기기 쉬운데, 잘못된 패턴으로 반복하면 통증이 더 커지는 ‘운동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가능하면 정확한 패턴 교육이 재활의 안전성을 높입니다.

어깨통증 이미지 1

실제 진료 사례: 부작용은 ‘치료 실패’가 아니라 ‘조정 신호’였습니다

저는 부산 수영구 외래에서 어깨통증 환자를 하루에도 여러 분 봅니다.

그중 상당수는 “치료를 했는데 부작용이 걱정돼서 중단했다”거나 “치료 후 더 아파졌다”는 경험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치료를 더 안전하게 설계하는 것입니다.

아래 사례들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 상황을 비식별화해 서술합니다.

사례 1은 50대 남성 자영업자였고, 야간 통증이 심해 잠을 못 자는 어깨통증으로 내원했습니다.

타 병원에서 NSAID를 3주 넘게 거의 매일 복용했는데, 속쓰림과 검은 변이 의심되는 증상이 생겨 스스로 약을 끊고 버티다가 통증이 악화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우선 약 부작용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복용력을 정리한 뒤, 소화기 위험도를 고려해 진통 전략을 조정하고(무조건 NSAID 연장 금지), 어깨는 과사용을 줄이며 수면 자세 교정과 단계적 운동을 처방했습니다.

통증은 1~2주에 걸쳐 서서히 안정됐고, 무엇보다 “약을 계속 먹어야만 한다”는 불안이 줄어 재활 순응도가 올라갔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어깨통증 치료의 부작용은 약을 더하는 문제가 아니라, 위험군에서 기간을 줄이고 대안을 섞는 조정의 문제’였습니다.

사례 2는 60대 여성, 당뇨를 오래 앓았고 전형적인 오십견 양상으로 팔을 뒤로 돌려 속옷 잠금 동작(hand-behind-back)이 특히 어려웠습니다.

이전 치료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통증은 줄었지만, 다음 날부터 혈당이 올라 걱정이 커져 병원 방문을 미뤘다고 했습니다.

저는 “주사 후 혈당 상승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주사 여부를 무조건 권하기보다 현재 통증·수면장애·재활 가능성을 함께 평가한 뒤, 혈당 모니터링 계획(최소 2~3일 강화)과 식사·당 조절을 내분비 주치의 계획과 충돌하지 않게 맞췄습니다.

그 결과 환자분은 치료를 ‘두려움’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통증 조절 후 저항밴드 기반의 안전한 운동으로 관절가동범위를 회복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당뇨가 있는 어깨통증 치료에서 주의할 부작용은 혈당 변화이며, 예방은 주사 자체를 피하는 게 아니라 모니터링과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사례 3은 30대 직장인 남성이었고, 유튜브 스트레칭을 따라 하다가 어깨통증이 더 심해져 내원했습니다.

알고 보니 통증이 있는 쪽을 억지로 끝범위까지 밀어붙이는 동작을 매일 반복했고, “참아야 늘어난다”는 믿음이 강했습니다.

저는 이 경우를 운동치료의 ‘부작용’이라고 봅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범위에서 무리하면 오히려 염증 반응이 커질 수 있어, 그날부터는 통증이 10 중 3 이상 올라가는 동작은 중단하고, 견갑 안정화와 제한된 범위 내 회전근개 활성화로 루틴을 바꿨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운동도 약처럼 용량이 있고, 어깨통증 치료에서 가장 흔한 부작용 중 하나는 과한 운동으로 인한 통증 악화’였습니다.

부작용을 줄이는 단계별 가이드: ‘덜 아프게’가 아니라 ‘안전하게 낫게’

어깨통증은 통증이 줄면 일상으로 급히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부작용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저는 환자분께 “통증이 0이 되는 날”보다 “부작용 없이 6주를 버티는 계획”을 먼저 제시합니다.

특히 약·주사·운동은 서로 대체재가 아니라, 각 단계에서 역할이 달라 조합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제가 외래에서 실제로 쓰는 흐름을 일반화한 것입니다.

단, 아래 가이드는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심장·신장·간 질환, 항응고제 복용, 임신 가능성, 당뇨 조절 상태 등에 따라 반드시 의료진과 조정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부작용은 상당히 줄어듭니다.

  1. **1단계: ‘위험도 체크’부터 하고 치료를 시작합니다.**NSAID 고위험(궤양/출혈 병력, 고령, 항응고제/항혈소판제, 신장질환)과 주사 고위험(당뇨, 감염 위험, 면역저하)을 먼저 분류해야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2단계: 약은 ‘짧게’ 쓰고 7~14일 내 재평가합니다.**NICE 권고처럼 최저 유효용량·최단기간 원칙을 지키면 위장관·신장 부작용을 줄이면서도 통증 조절을 통해 재활 참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3단계: 주사를 고려한다면 ‘목표’를 분명히 합니다.주사는 통증을 0으로 만드는 목적이 아니라, 수면과 일상 기능을 회복해 재활을 가능하게 하는 목적일 때 부작용 대비 효익이 커집니다.

  4. 4단계: 운동은 ‘통증 신호’를 기준으로 용량을 정합니다.운동 중 통증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다음 날 더 아프면 과부하일 수 있어, 범위·횟수·저항을 줄이고 패턴을 재교육해야 합니다.

  5. 5단계: 피부 반응을 매일 확인해 외용제 부작용을 조기 차단합니다.파스·테이핑 부위의 가려움·따가움·붉어짐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재노출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접촉피부염의 악화를 막습니다.

  6. 6단계: 2~6주 단위로 기능 목표를 업데이트합니다.통증 점수만 보지 말고 수면, 옷 입기, 머리 감기, 손을 등 뒤로 보내기 같은 기능 목표를 기준으로 조정하면 불필요한 치료 반복(부작용 누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 부작용 체크리스트: 환자분들이 자주 놓치는 7가지

어깨통증 치료에서 부작용은 “특이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일상 속 작은 선택—약 복용 방식, 운동 강도, 수면 자세—이 누적되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아래 체크리스트를 진료실에서 프린트해 드리거나, 휴대폰 메모로 저장해 두라고 권합니다.

특히 여러 병원을 다니며 치료가 누적된 분들은, 같은 계열 약이 중복되거나(성분 중복) 주사·운동이 동시에 과해지는 경우가 있어 더 필요합니다.

  • NSAID를 공복에 복용하지 않습니다.위장 자극을 줄이기 위한 기본 원칙이며, 속쓰림·흑변·토혈 같은 경고 신호가 있으면 즉시 중단 후 진료가 필요합니다.

  • 진통제를 ‘여러 개 겹쳐’ 먹기 전 성분을 확인합니다.브랜드가 달라도 NSAID가 중복될 수 있어 위장관·신장 부작용 위험이 올라갑니다.

  • 당뇨 환자는 주사·염증 조절 치료 후 2~3일 혈당을 더 자주 확인합니다.일시적 혈당 상승이 있을 수 있어, 조기 대응이 불안과 합병증 위험을 함께 낮춥니다.

  • 운동 후 통증이 다음 날 더 심해지면 강도를 낮춥니다.근육통과 병적 통증 악화는 다를 수 있으며, 악화 패턴은 과부하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 파스·테이핑 부위가 가렵거나 따갑다면 즉시 제거합니다.접촉피부염은 참을수록 심해질 수 있어, 조기 중단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 어깨만 보지 말고 목·팔저림·손 힘 저하를 함께 체크합니다.경추 신경근 문제나 말초신경 문제를 놓치면 치료 방향이 어긋나 불필요한 치료 반복과 부작용 누적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치료 목표를 ‘통증 0’이 아니라 ‘수면·일상 기능 회복’으로 잡습니다.목표가 현실적이면 약·주사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게 되어 부작용 위험이 줄어듭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어깨통증 치료 중 부작용은 “조금 불편한 정도”부터 “응급 상황”까지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특히 약물 부작용은 초기에 눈치채면 큰 문제를 막을 수 있는데, 대수롭지 않게 넘겨 악화되는 경우를 저는 실제로 여러 번 봤습니다.

아래 기준은 제가 외래에서 안내하는 일반 원칙이며, 개인의 기저질환에 따라 더 엄격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어깨통증 자체가 심각한 질환(감염, 골절, 심장 질환의 연관 통증 등)과 감별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단순 근육통으로 단정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어깨통증 이미지 2

즉시 방문(또는 응급 평가)이 필요한 경우

약 복용 후 검은 변, 피 섞인 구토, 심한 어지럼이 생기면 위장관 출혈 가능성이 있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주사나 시술 후 고열, 주사 부위의 급격한 통증 악화, 오한이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해야 합니다.

어깨통증과 함께 팔 힘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감각이 급격히 둔해짐이 있다면 신경학적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조기 진료가 권장되는 경우

NSAID를 3~5일 복용해도 통증이 전혀 줄지 않거나, 속쓰림이 뚜렷해지는 경우에는 약을 바꿀지, 다른 원인을 볼지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운동·물리치료 후 통증이 24~48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악화된다면 강도 조절과 진단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당뇨 환자가 주사 후 혈당이 평소보다 높게 유지되며 조절이 어려워졌다면, 통증 치료팀과 당뇨 치료팀의 계획을 다시 맞춰야 합니다.

정기 검진(치료 계획 점검)이 필요한 경우

치료를 시작했다면 보통 1~2주 내에는 효과와 부작용을 함께 확인하는 방문을 권합니다.

그 이후에는 2~6주 단위로 기능 목표(수면, 옷 입기, 머리 감기, 등 뒤로 손 보내기)를 점검해 치료를 줄이거나(약/주사) 늘리거나(재활) 조정합니다.

특히 여러 치료가 중첩되는 시기에는 “무엇 때문에 좋아졌는지/나빠졌는지”를 정리해야 불필요한 반복으로 인한 부작용 누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어깨통증 약(진통소염제)을 며칠까지 먹어도 괜찮나요?

A. NICE 권고처럼 NSAID는 최저 유효용량으로 최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저는 보통 7~14일 안에 효과와 부작용을 재평가합니다.
속쓰림, 검은 변, 소변량 감소 같은 신호가 있으면 기간과 무관하게 즉시 중단 후 진료가 필요합니다.

Q2: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 나서 혈당이 오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당뇨 환자에서는 스테로이드 후 일시적으로 혈당이 상승할 수 있어, 최소 48~72시간은 자가혈당을 더 자주 확인하는 계획이 안전합니다.
상승이 지속되거나 조절이 어려우면 통증치료 계획과 당뇨 치료 계획을 함께 조정해야 하므로 병원에 연락해 주세요.

Q3: 운동치료 후 더 아픈데, 참고 계속 해야 하나요?

A. 운동 후 통증이 다음 날까지 뚜렷하게 악화되면 과부하일 수 있어, ‘참고 버티기’보다 강도·범위·횟수를 낮추는 것이 부작용을 줄입니다.
특히 오십견이나 회전근개 문제 의심 시 끝범위 강제 스트레칭은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 진단과 처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파스나 테이핑을 하면 피부가 가려운데 계속 써도 되나요?

A. 가려움·따가움·붉어짐은 접촉피부염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제거하고 같은 성분의 재사용을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피부 반응을 억지로 참으면 범위가 넓어지거나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어, 증상이 지속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Q5: 비대면(영상)으로도 어깨통증 치료를 시작해도 안전한가요?

A.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2026) 리뷰처럼 영상 기반 평가는 접근성을 높일 수 있지만, 약물 부작용 위험도 평가나 주사 적응증 판단에는 대면 진찰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야간통, 발열, 갑작스런 근력저하, 외상 후 통증은 반드시 대면 평가로 안전을 확보하는 편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Effects of resistance-band shoulder exercise on pain, range of motion, and functional disability in diabetic adults with adhesive capsulitis: a pilo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2026).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

Video-based examination of patients with shoulder pain: a scoping review. (2026).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

Effect of shoulder internal rotation exercise with electromyographic and ultrasonographic biofeedback in patients with painful and restricted hand-behind-back motion: a randomized-controlled trial. (2026). Journal of Medical Ultrasonics (2001).

NICE guideline.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prescribing and risk minimisation recommendations.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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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분야: 통증 클리닉, 수액클리닉, 자율신경클리닉, 일반내과진료, 상처드레싱봉합,
비만, 항노화, 기본 예방접종(독감, 코로나, 파상풍, 폐구균)
주소: 부산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91번길 2층
대표전화: 051-754-9111
(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 )